241121 근황

 

 

라고 써두고 지금까지 못올리기

갑자기 왜이렇게 바빠짐..........

저 죽은거아닙니다......

 

 

합작!

 

소중한 지인분들께서 넣어준 합작... 열심히 참여했어요 사랑해~~~~

기회가 있다는건 좋은거야... 이럴때 아니면 전신을 안그려서 좋은거같아

편집이 너무 예쁘지않나요 전 항상 몸만 가는거같아 죄송합니다...

즐거운 할로윈이었어........ 

 

 

개인샷은 이렇게~

 

 

 

 

티알!

 

지인분 덕분에 보이드에 가요

PC2인데 내가 잘할수있을까... 투비컨티뉴

 

 

 

게임!

 

스샷은 지인이 찍어준거!! 귀여워

코요코요 자꾸 나같다고 짜버리고싶대 (날 짜고싶은거임?ㅠㅠ)

 

파판 팬페보고 크컨뽕이차서 크컨으로 한달을 보냈다...

하루남기고 오천판 업적을 딸 수 있었음!!! 힘냈어!!

저는 이제 걸신들린 늑대예요 (5천판 플레이 칭호)

 

 

 

 

커뮤!

 

갑작스런 커직을했어요

너무너무 재밌어

잘뛰고올게요~!!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림...

 

뭔가 이제 냅다 올리기 애매~해서 (기분이란게...)

어디에 어떻게 올릴까 고민이되........... 

 

벌써 11월이 끝나가네요...

재밌다............모두 잘지내시길